Three Centers have been established that reflect both the research interests of the faculty and the issues faced by today's policymakers: the PNU EU center, PNU-KIEP Graduate Program for Area Study(GPAS) center and Australia-Korea Supply Chain Resilience Research Capability Platform.
To meet the challenges and the demands placed on the world’s environment, economy and political institutions of the 21st century, the GSIS will also sponsor a number of important research initiatives.
호주-한국 공급망 회복탄력성 역량 플랫폼
COVID-19는 글로벌 공급망에 광범위한 영향과 심각한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전례없는 영향과 많은 국가에서 부과된 제한 규정은 호주와 한국을 포함한 많은 무역 지역의 공급망 연결에 심각한 병목 현상을 드러냈습니다. 그로 인한 혼란은 국내 무역뿐만 아니라 수출, 수입 및 국경 간 무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으로 인해 공급망 회복탄력성 수준을 시험하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으로 두 나라의 연구자 간, 연구자와 산업계 간에 산업 중심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본 플랫폼은 “호주-한국 공급망 회복탄력성 연구 역량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급망 회복탄력성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RMIT 대학, 부산대학교, 한국해운물류협회 간의 기존 협력 관계를 활용하여 공동 공급망 회복탄력성 연구 역량 플랫폼을 개발 및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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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플랫폼은 “호주-한국 공급망 회복탄력성 연구 역량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급망 회복탄력성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RMIT 대학, 부산대학교, 한국해운물류협회 간의 기존 협력 관계를 활용하여 공동 공급망 회복탄력성 연구 역량 플랫폼을 개발 및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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