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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대학로 문화 , 어디로 햘할 것인가_(이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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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13-10-01 20:02 Hit. 1,140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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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금정구의회, 다함께 고민하는 부산대학로 문화포럼 개최

 

 

‘대학로 문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주제로 9월 26일(목) 오후 4시,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효원홀 

 

 

 

[국제i저널=부산] 부산 지역 지성의 산실인 부산대학교 앞 대학로를 문화적으로 더욱 성숙시키자는 취지의 문화포럼이 마련되었다.

 

 

 

부산대학교 대학문화원과 부산시 금정구의회는 공동으로 다함께 고민하는 부산대학로 문화포럼을 마련해 926() 오후 4시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2층 효원홀에서 개최하였으며, 대학로, 어디로 향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리는 이날 포럼은 박인영 금정구의원의 진행 사회로, 부산대 김기섭 총장, 김세연 금정구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의회 의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등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부산대 이철호 국제전문대학원장이 ‘‘부대앞과 대학문화 : 논의의 지평을 주제로 발제하며, 김건우(대안문화단체 재미난복수’) 대표, 신미영(마을만들기 전문가, ‘행복한 발전소’) 대표, 이승백(부산대 총학생회 문화기획국) 국장, 이광수(부산대학로 상가번영회) 감사, 박상희(금정구 문화공보과) 과장, 박정운(금정구의원) 구의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 사회는 부산대 대학문화원장인 이진오(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맡는다. 토론은 5분씩 기본 발언 후 자유 토론으로 진행하였으며, 

 

부산대와 금정구의회는 갈수록 상업화가 가속되고 있는 부산대 대학로가 부산 지역 지성의 산실로서 좀 더 문화적으로 성숙된 모습을 필요로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생활공간으로서 대학로를 문화적으로 육성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성장시키고 문화시민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이 같은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대학로를 찾는 시민, 학생들이 부산대의 상징적 위상에 걸맞은 문화적 분위기를 향유할 수 있도록 부산대학로를 부산 지역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만들자는 지역사회의 요구 또한 반영했다.

 

 

부산대 이진오 대학문화원장은 부산대학로는 부산대 학생과 시민이 함께 문화를 키우고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멋과 낭만과 창의와 젊음이 어우러진 최고의 대학문화지구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목표를 위해, 여러 문화 단체, 전문가, 대학, 지자체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현재의 문제가 무엇인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지 등에 관한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고, 또한 이런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 포럼을 열게 됐다말했다.

 

 

주최 측은 향후, 대학과 지자체,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으로 산대 대학로를 문화적으로 키워 나간다면 부산에서 가장 풍부하면서도 독특한 문화 지구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국제적인 명소로도 육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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