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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물 800호 특집 오피니언리더(이철호)(20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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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12-07-10 17:48 Hit. 1,358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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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2 오피니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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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글로벌 전략을 위한 싱크탱크의 기능과 함께 글로벌인재 양성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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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장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은 국제화시대에 부응하여 국제통상 및 국제지역과의 교류에 관한 이론 및 실무를 심도있게 연구하고 교수하여 인류공영의 이상 실현에 기여하고, 한국의 국제화를 통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역량있는 국제전문가 및 지도자적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세계화를 선도하고 지역화·현지화에 부응하는 국제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철호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장을 <주간인물>이 만났다. _김형준 기자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GSIS)에서

글로벌지식으로 무장한

국제전문인력으로 거듭나다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은 통합 교육을 통한 유연한 글로벌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부의 전공과 무관하게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입학해 자신의 적성에 맞게 국제통상, 항만물류, 국제협력, 지역학, EU학 등을 선택해 맞춤식학습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폭넓은 국제전문지식을 겸비한 국제전문인력으로 양성되고 있다. 또한 해외 명문 대학과의 학생교환, 연구 파견, 해외 비즈니스 인턴쉽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 상해해사대학과의 학생 교환, HPAIR 프로그램 참가, 유럽물류업체 해외 인턴쉽, 아시아 비즈니스 현장 탐방, 유엔 대학원생 연구 프로그램 참가, 기타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국제회의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비즈니스, 학회 참가, 국제협력 활동 등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국내외 교수진, 외국인 학생, 원어 강의를 통한 글로벌 영어 몰입환경을 구축하고 있기도 하다. 6개국 이상의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교수진과 외국인 교수 등이 50% 이상을 영어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루마니아, 베트남, 카메룬, 인도 출신의 약 30명 정도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이렇듯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에서 양성된 국제전문인력들은 졸업과 함께 전공지식과 검증된 영어능력을 강점으로 대기업, 외국계 회사, 기업체 국제부서, 정부·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등 공기업, 교육기관, 전시컨벤션기업, 물류회사, 국제관련 컨설팅 업체, 언론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다음은 이철호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을 소개한다면?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직면한 오늘날, 유능한 국제전문인력의 양성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핵심적인 과제가 되었다.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은 외국어에 능통하고 국제사정에 정통한 통상·물류·경제·경영·정치·사회·문화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국제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97년 3월에 설립되었다. 2004년 3월에는 국제전문 인력 양성 교육의 질을 한차원 높이기 위하여 인적·물적·재무적 자원을 대폭 확충한 국제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 윤리경영전략센터 및 EU센터의 유치, 그리고 해운항만국제물류 교류 협력사업단의 유치 등을 통하여 우리 대학원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내실있는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Q. 올해 3월, 국제전문대학원내에 북카페(BnG)를 오픈했다. 북카페를 만든 목적은?

“국제학은 교과서가 없다. 즉 암묵지(暗默知)라는 의미다. 따라서 강의실과 도서관이 아닌 제3의 장소가 필요했다. 경쟁력있는 지식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대화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해야하는데 그런 곳이 없었다. 그래서 기존의 전산실과 세미나실을 통합해 새롭게 북카페(BnG)를 만들었다. 학생들에게 현재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Q.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만의 강점은?

“세계화·국제화 시대인 오늘날은 국경의 개념이 없어지고 있다. 따라서 과거 가장 먼저 개방된 대항만도시인 부산은 그간에 문명의 통로 역할을 해오며 원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전자를 지닌 도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부산이라는 도시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은 부산의 글로벌 전략을 위한 싱크탱크의 기능과 더불어 그러한 전략을 수행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BN그룹 회장,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기업 CEO와 기관장들이 국제전문대학원을 거치면서 지역 리더들의 탄탄한 네트워크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즉 부산시가 원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곳에 국제전문대학원에서 배출된 인력들이 포진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학이 요구되는 분야가 더욱더 많아질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국제학의 최소한의 커리큘럼 이수 과정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남은 임기동안 중점을 둘 부분은?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은 엄청난 소프트 인프라가 현재 구축돼있다. 앞으로 부산이 동남권과 서일본권과 함께 지식과 산업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는데 있어 국제전문대학원이 허브로써의 역할을 하며 필요한 국제전문인력을 양성해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과 동남권 및 서일본권(규슈지역)을 네트워크하는 코디네이터 혹은 일종의 브레인브릿지(Brain Bridge) 역할을 통해 부산의 창조도시 분과의 중심센터로 국제전문대학원을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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