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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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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항만 ·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 선진물류해운항만 단기연수프로그램 (홍콩)

 

국제통상 석사과정

신 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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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해운항만국제물류 융합인력양성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선진물류해운항만 단기연수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연수 장소는 홍콩으로 결정되었으며, 일정은 크게 홍콩 항만 터미널을 견학하는 것과 KOTRA 홍콩 무역관을 방문하여 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홍콩항은 내가 살고 있는 부산항과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다. 우선 중국 또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공산품의 수출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상당히 많은 물동량이 환적에 집중되어 있다. 홍콩항은 최근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항만개발 및 건설사업 투자로 인해 그 위상이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홍콩 정부는 물류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보다는 선박임대차 기지, 금융업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난제를 타개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여성항만인력에 대한 증대를 집중하고 있다. 90%의 항만인력이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 교육의 질이 증가하고 물류 산업에 대한 인식이 상승하면서, 여성 인력에 대한 공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홍콩항 터미널은 이에 맞추어, 크레인과 같은 항만 3D 직종을 전자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여성들 또한 컨테이너 야드 등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점차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사업단의 입장에서나, 본인의 입장에서도 홍콩은 낯선 도시였고, 처음 파견되는 곳이라서 구체적인 일정 계획을 잡는 과정은 매우 중요했다. 학교 측에서 마련해 준 두 가지 견학은 홍콩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지 직원과 궁금한 점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것에서 상당한 도움을 얻었다. 그리고 홍콩항 터미널에 직접 들어가 직원들의 업무를 직접 보면서, 피상적으로만 그려졌던 물류업을 머릿속에서 구체화시킬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다만 연말이라는 시기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현지 직원의 사정으로 오랜 교류를 하지 못했고 본인 스스로도 준비한 것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를 만나게 된다면, 정보를 미리 확보하고 직원들에게 질문할 것들을 미리 요약하여 더 많은 것을 얻어내는 시간을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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